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은 …. 대연회장이었습니다. 신입생 맞이를 위해 화려하게 장식된 대연회장 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그 공간 안에서 가장 볼품없는 물건입니다. 중앙에 놓인 낡고 허름한 모자 하나. 주변의 말을 들어보니, 앞으로 호그와트에서 지내게 될 기숙사를 정해주는 것이 바로 저 요상한 모자가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그렇게 대단해 보이지는 않는데..’ 영 쓰기 싫게 생긴 녀석 한참을 노려보던 (모자에 나름의 이목구비 같은 것이 있어 어쩌면 눈을 한 번 마주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어쨌든 이름이 불리자 앞으로 나아가 모자를 머리에 얹습니다. 모자는 잠시간 이런 저런 이야기를 웅얼거립니다 … 그러다 불시에 크게 외칩니다. 후플푸프!
조금은 친절하게 생긴 것 같은 학생들이 따뜻한 미소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그들이 모여 앉은 테이블로 가자, 낯선 기숙사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 후풀푸프 특제 신입생 맞이
가지고 온 선물과 짐들을 정리 도와드려요. 선물 포장을 깜빡했다면, 잊어버리고 챙기지 않은 학용품이 있다면 빌려드립니다. (포장지 및 포스트잇 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