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거진 초목에서 낡은 벽돌벽으로 창밖 풍경이 변해갑니다. 전신이 역에 와닿는 기차는 작은 마찰음과 함께 멈춥니다. 호그스미드 지금은 낯설지만 언젠가는 익숙해질 등길. 설렘과 함께 기차에서 튀어나와 역사에 내리니 차가운 바람이 뺨을 스칩니다. 한 번의 심호흡과 함께 크게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호그와트의 어느새 문이 바로 손에 쥐일 듯 가까워집니다. 힘껏, 문을 열고 들어가 학교생활을 시작해 보세요.